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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9 (21: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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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우신 선생님께
저는 오늘 10살난 아들이 저녁시간에 귀를 다쳐 급히 병원을 찾고 있는데
7시가 넘은 늦은 시간인데도 전화를 하니 오시라고 해서 아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아이가 미끄러져 귀를 많이 다쳐 30바늘 정도 꿔메는 난해한 수술이었는데
늦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아이를 신경쓰고 놀라있는 보호자인 저까지 살펴가며
8시가 넘은 시간까지 치료해 주셨습니다.
만약 이 시간 종합병원 응급실에 갔다면 ....
아이도 고생하고 저도 고생했을 일을 생각하니 정신이 아찔하네요
서초동에 15년 넘게 살았지만 사실 개인병원 선셍님들 칼퇴근 여러번 당했는데
늦은 시간까지 정성을 다해 아이를 치료해주신 선생님께 넘 감사드려요 ~
그리고 동네에 이런 귀한 병원이 있다는 것이 맘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동네에서 오래오래 진료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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