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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단상 (6. 환자에게 할 말은 해야...)
관리자
2009.09.10
23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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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 이야기 (8. 달동네 마지막 꼭대기가...)
2009.09.07
23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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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와의 대화: (15. 열이 나는데 신종플루 아닐까요?)
2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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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이야기 (3. 진통해열제에 대하여)
2009.09.04
26284
69
약물 이야기 (2. 간장약에 대하여)
2009.09.03
26482
68
의국 이야기 (1. 그 날밤 을지로에는 탱크소리가..)
2009.09.02
23733
67
음악 이야기 (3. 하모니카 소리에....)
2009.09.01
23877
66
음악 이야기 (2.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2009.08.31
24029
65
음악 이야기 (1. 길가에 가로수 옷을 벗으면...)
2009.08.29
24477
64
학창시절 이야기 (3. 이 세상에 경고 없이는...)
2009.08.26
22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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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와의 대화 (14. 편두통약 처방해 주세요)
2009.08.25
24319
62
학창시절 이야기 (2. 밤에 족제비가 벨지언을...)
23315
61
학창시절 이야기 (1. 자전거 뒤에 태운 아이가...)
2009.08.24
22895
60
진료실 이야기 (7. 드레싱카트에 홍콩가위가 덩그렇게...)
2009.08.23
2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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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와의 대화 (13. 류마티스는 치료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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