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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admin="http://webns.net/mvcb/"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channel><title>의학정보</title><link>http://www.kimclinic.net/fsboard/fsboard.asp?id=medical_info</link><description>www.kimclinic.net(의학정보)</description><dc:language>ko</dc:language><image><title>medical_info 게시판</title><url>http://www.kimclinic.net/fsboard/img/logo/logo3.png</url><width>230</width><height>100</height><link>http://www.kimclinic.net/fsboard/index.asp?id=medical_info</link></image><item><title>비만탈출에 대하여....</title><link>http://www.kimclinic.net/fsboard/index.asp?id=medical_info&amp;mode=view&amp;idx=58</link><description>비만은 BMI(Body Mass Index;체질량지수;체중/키X키)가 27~30이상인 경우를 말하는데 한국은 25~23으로도 비만범주에 넣는다.

    비만은 각종 질환,당뇨,심혈관질환,수면무호흡증 및 각종 암의 원인인자로 작용한다.
   이 비만은 기초대사량과 에너지소모 사이의 불균형에서 기인한다.
   기초대사량은 1500Kcal로 환산하면 하루 이 이상으로 에너지원을 공급하면 나머지는 체지방으로 축적된다.
   결국 기초대사량을 늘이거나 먹는 양을 줄여야 한다.
   기초대사량은 근육의 volume이 클수록 높아지므로 운동을 통해 몸의 근육량을 늘이면 충분히 먹고도 비만을 방지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먹는양에 비례해 비만발생이 유발된다.
   결국 비만을 탈출하려면 기초대사량을 늘이거나 적게 먹는 수 밖에 없다.

    적게 먹으려면 식욕을 억제하거나 쉽게 포만감이 없어지지 않도록 하거나 음식이 위 속에서 오래 머물게 하면 된다.

    최근에 시중에 나온 삭센다,위고비,마운자로가 이런 약효를 가지고 있다.

    삭센다는 매일 피하에 맞아야 하고 끊었을때 요요현상이 발생하는 단점이 있었다.
    그래서 위고비가 나왔다.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는 장호르몬인 GLP(Glucagon like peptide)-1 유사체이다.
   뉴런(시상하부)를 자극하여 식욕을 억제하고, 연수의 미주신경복합체를 자극하여 포만감을 높혀준다.
   그리고 윗속의 음식배출시간을 지연시켜 혈당상승도 억제하고 불필요하게 과식하는 것을 막아준다.
   그리고 주1회 피하에 주사하면 되어서 사용하기가 수월해졌다.

    마운자로(티르제파타이드)는 GLP-1에다 GIP(포도당에 의존하는 인슐린촉진제)를 가미한 것이다.
   즉 지방세포의 지방산흡수를 촉진하고 지방생성을 도모하여 직접체지방에 관여하고,
   GLP-1과 다르게,즉 시상하부와 연수의 GABA성유전활성화로 식욕을 억제하고 체중을 감소하도록 유도한다.
  효과가 위고비보다 더 낫다고 하는 이유가 이같은 약효 때문이다.

   주사 투여후 체중감소효과는 첫4주까지는 5~7% 정도이나 4~8주차에 용량을 5mg으로 늘여 투여하면
   10~12%, 9주차에 7.5mg으로 늘이면 15~20%까지 나타나고 3~6개월 전후 최대로 효과를 본다.
    간혹 10~20%에서 효과가 없는 경우가 있는데 포만감이 없거나 
    스트레스성폭식습관의 사람에서 잘 나타난다.
   만약 체중감소효과가 5%이하로 지속되면 주사에 무반응하는 경우이며 계속 주사 맞을지 고민해야 한다.
    정상체중의 경우 주사후 오히려 저체중과 각종 불건강(골밀도 감소,빈혈,각종질한에 쉽게 노출,등)이 
    나타나므로 피해야 하고, 주사초기에는 구토,설사,구역질,팽창감등이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줄어든다.
  
    비만은 이제 만성진행성질환으로 간주되어 만병의 원인으로 접근해야 한다.
   비만유병율이 10여년 전에는 38(남자),24(여자)% 이었으나 50%,28%로 20~30%로 증가하였다.
   특히 20~30대 젊은층의 남성에서 무려 40%나 증가하였다.
   
   

   비만이 심혈관질환이나 당뇨,고혈압,뇌졸증,심근경색 뿐만 아니라 각종암의 원인이므로
   식이요법으로 조절되지 않는 과체중은 약물의 힘을 빌려 식욕억제,포만감증대,위속의 음식체류지연하여
   덜먹고 한달에 3~5kg 감량을 해보면 좋을 것도 같다.
</description><dc:date>Fri, 20 Feb 2026 09:29:37 +0900</dc:date><dc:subject></dc:subject><author>관리자</author><category></category></item><item><title>엠폭스(MPOX:원숭이 두창)에 관해서...</title><link>http://www.kimclinic.net/fsboard/index.asp?id=medical_info&amp;mode=view&amp;idx=57</link><description>현재 1980년 생 이전 출생자들은 어릴 때 천연두 불침 예방접종을 받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천연두, 즉 사람의 두창(물질,고름덩어리)은 80년 대 이전에는 자주 발생하던 질병이다.
그러나 예방접을 실시한 뒤 80년대 전후로 발병율 제로(0)로 사실 상 사라진 질병으로 간주되었다.
그런데 최근 사람이 아닌 원숭이을 통해 다시 두창이 발생하여 
국내에서에도 환자 다수 명이 발병하였다고 한다.

두창은 초기에는 감염후 2일째부터 고열과 피로감,식욕부진,두통으로 시작하여 
점차 온몸에 물집(구진,소포,농포)이 생겨 고름덩이가 되고
걸린 사람의 1% 내외에서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이 두창은 환자의 호흡기 감염이나 침으로 감염될 수 있고 접촉 후 약 1%에서 발병하고, 또 1% 에서 사망한다고 하니
흑사병이나 파상풍병에 비하면 훨씬 덜 위험한 질병이긴 하다.

현재 국내에는 소위 생물학적인 테러를 대비하기 위해 천연두 예방백신을 3,500만 인분을 비축하고 있다고 한다.
이 2세대 백신은 불침주사로 매우 불편하게 접종하고 그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최근 엠폭스의 백신(3세대)이 덴마크에서 개발 상용화하고 있다.
이 백신(임바뮨,임바넥스)는 생백신으로 피하에 4 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면 되고 부작용도 미미하다고 한다.

1980년  전에 태어난 사람의 경우는 
천연두백신을 맞은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엠폭스에 85%의 효과가 있다고 하니 그나마 안심이다.

엠폭스의 치료제는 아직 국내 반입이 되지 않았지만(2022년 6월 25일 현재) 
티폭스(TPOXX,Tecovirimat)(20mg)가 있으며 경구제로 복용이 편하고 500명 분을 곧 국내로 들여올 계획이라고 알고 있다.

엠폭스는 신생아나 어린이,특히 면역저하자의 경우 위험하다.
이 두창의 치명률은 3~6%이긴 하나 과거 유행했던 Covid 19에 비하면 훨씬 치명률이 높다.
애기들의 경우 영구적인 얼굴의 흉터를 남길 수 있어 반드시 예방해야 한다.

성인들의 경우에는 불특정인과 성적접촉 후에 발생할 수있고,
최근에 국내에서 외부감염 없이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 이 균은 무려 18개월 동안 침구류나,의복,등에 살아 남을 수 있어,
감염된 환자의 의복,등은 반드시 태워야 한다.

</description><dc:date>Sat, 25 Jun 2022 09:12:57 +0900</dc:date><dc:subject></dc:subject><author>관리자</author><category></category></item><item><title>어지럼증의 종류(2)</title><link>http://www.kimclinic.net/fsboard/index.asp?id=medical_info&amp;mode=view&amp;idx=56</link><description>나이가 들면 가끔 어지러울 때가 있다. 
    누웠다가 일어서면 핑 돌거나 길을 걷다가도 어찔 하기도 하고 심하면 세상이 빙빙 돌기도 한다.

      어지럼증(dizziness)은 한때 의사들에게도 어지러울 정도로 상당히 까다로운 질병 중에 하나였으나
     현재 진단치료 체계가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 옛날만큼 복잡한 질병으로는 생각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어지럼을 크게 4가지로 분류해서 처방을 내린다.

      급성과 재발성, 만성 그리고 체위를 동반한 재발성 어지럼증으로 나눈다.

      급성의 경우는 원인이 귀에 있는가 뇌에 있는가에 따라 치료 접근방식이 다르다. 
     환자가 우선 똑바로 서있거나 앉아 있을 수 있으면 일단 말초신경이나 미로의 염증과 같은 말초전정질환으로 대증치료로 얼마 지나면 대개 호전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는 뇌질환(뇌졸증)을 의심해봐야 하며 정밀진단치료를 요한다.
     외래에서는 HIT라는 머리충돌검사(양손으로 머리를 잡고 의사 코를 보면서 눈동자위치 변화 보는 검사)로 구분이 가능하다고 한다.

      재발성 어지럼증은 환자가 특정자세를 취할때만 반복적으로 나타나므로 병력청취가 진단에 큰 도움을 준다. 
    흔히 BPPV(양성의 돌발성 체위현훈)라고 알려진 급작스런 현훈(뱅뱅돌림)은 재발성어럼증의 주원인으로 이석증이 흔한 원인이다.
    이석증은 이석이 타원낭에 있지 않고 반고리관으로 들어 가거나 팽대마루에 달라 붙어 머리운동에 영향 받지 않는 이석이 머리이동에 따라 내림프이동에 같이하여 어지럼증을 유발하는데 
    소위 “이석제위치교정” 방법으로 쉽게 치료 가능하다. 

     어지럼증이 낫지 않고 3개월 이상 지속하면 만성어지럼증으로  판단한다.
     이런 경우는 만성의 퇴행성질환이 동반되어 있거나 정신과적 진단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 반드시 전문의의 상담치료가 필요하다.

     재발성어지럼증에는 Meniere병이나 전정편두통과 심인성 어지럼, 및 척추뇌기저허혈등도 원인이 될 수 있는데, 
    수시간 어지럼증이 지속하면 Meniere병일 가능성이 높고, 지속시간이 수분인 경우는 척추뇌기저허혈일 경우가 많다. 
    전정편두통의 경우는 수일 이상 지속 하기도 하므로 감별하는데 도움을 준다.

     어지럼증 환자들은 외래에서 매우 불안해하거나 앉아 있는 것도 힘들어 하므로 상세한 병력을 묻거나 진찰을 하기가 쉽지 않다.
     이것저것 캐물어보면 자칫 의사가 잘 몰라서 허둥대는 것처럼 오인되기도 한다. 
     그러나 과거처럼 무턱대고 큰 병원에가서 뇌 CT나 MRI촬영부터 하는 것은 진단치료에 큰 도움이 되질 못할 뿐 아니라 비용면에서 불필요한 과잉진료가 되기 십상이다.

    중요한 것은 위의 4가지 질병 중 어느 부류에 속하는지 의사가 병력을 잘 듣고 판단하도록 협조하는 것이 최선이고
    대부분 간단한 처치나 약간의 시일을 지나면 회복하므로 당장에 불편해도 의사의 진단치료에 순응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가끔 뇌졸중(뇌출혈이나 뇌경색,등)이 재발성어지럼증의 원인인 경우가 있으므로 이때는 필히 뇌촬영등을 통해 신속하게 정확한 진단을 하여야 한다.
    
    일단 환자가 걸어서 병원을 오는 경우는 심각한 뇌손상의 가능성은 적기 때문에 
   충분한 대증치료를 받고 휴식과 적절한 수분,영양분을 취해주면 회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흔히 빈혈이나 저혈당으로 인한 어지럼의 경우, 빈혈(철결핍성)은 만성피곤,소화불량등이 동반되므로 쉽게 구분이 되고 
   저혈당의 경우는 식은 땀이 나고 비틀거리거나 쓰러 질 것 같은 속이 텅빈 느낌으로 간단한 
   당 공급으로도 수분 내에 좋아지므로 여기서 말하는 어지럼증과는 확연히 구분된다.

    2019년, 기해년은 그 어느 때보다 세상도 어지러운 것 같다.
    한반도가 어지럼증으로 요동치는 것 같은데 
   국가의 어지럼증은 누가 어떻게 진단 치료해야 하는지 정치에는 문외한인 필자에겐 매우 난감한 문제인 것 같다.

     의사의 입장에서 보면 한국이 일단 쓰러지지 않고 그래도 버티고 있기만 한다면
    큰 뇌졸중 상태는 아닌 거라고 보며 
    이런 경우는 인체에서 보듯이 충분한 휴식과 영양공급으로 회복 가능하리라고 믿어 본다.

    어지럼증이 없는 세상이 속히 와야 할 것이다.
</description><dc:date>Sun, 13 Jan 2019 06:10:34 +0900</dc:date><dc:subject></dc:subject><author>관리자</author><category></category></item><item><title>치매의 예방과 치료에 관하여</title><link>http://www.kimclinic.net/fsboard/index.asp?id=medical_info&amp;mode=view&amp;idx=55</link><description>요즈음 외래를 찾는 분 중에 
    치매예방에 좋은 약을 처방해달라며 갖고 있던 처방전의 약 그대로 처방해달라는 분들이 간혹 있다.
    또는 기억력을 좋게하고 치매에 걸리지 않게한다는 약이라고도 하면서 찾아 온다.

     현재 한국에는 65세 이상 노인들 중에 약 9.8%가 치매를 앓고 있다고 한다. 
    66만명이니 그 숫자가 상당하며 치매환자 한 사람이 일년에 2000만원이 넘는 사회적인 손실을 가져 온다고 하니 앞으로 치매야 말로 국가적인 대책이 시급한 질환임에는 틀림없다.

     치매는 뇌의 인지기능과 일상생활의 장애를 특징으로 하고 한국에서는 알츠하이머병이 제일 많고 혈관성치매와 루이소체치매가 그 뒤를 잇고 있다.
    치매는 최근 기억력의 저하,언어기능(이름기억)저하,시간과 공간에 대한 지남력저하 및 수행능력저하와 같은 인지기능저하 및
    성격변화,우울,초조,환각,망상 및 무감동,무관심과 같은 정신행동증상을 특징으로 하며 
    초기에는 부분적인 변화만 보이나 진행할수록 혼자서 일상생활이 어려워지게 되고 결국 남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게 된다.

    2000년 이후 세계각국에서 치매 예방 및 치료제로 많은 약들이 개발되었다. 
   
    크게 뇌신경세포의 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해를 최소화 하는 약들과 소위 NMDA수용체길항제, 두 종류가 FDA의 승인 아래 시중에 나와있다.
   우선 아세틸콜린분해효소 억제제는 4종류가 있는데 초기 치매의 진행을 늦춰주고 인지능력을 개선시켜주는 효과가 있어 사용되고 있는데
   장기적인 효과가 아직 불확실하고 심혈관등의 부작용이 만만치 않아 프랑스 같은 나라에서는 아예 보험급여가 중단 되기도 한 약이다.
   NMDA수용체길항제(메만틴)은 진행된 치매에 사용하는 약으로서 신경세포의 손상을 막아 신경퇴행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외 민간요법으로 비타민E, 은행잎추출물(징코민,등), 오메가-3지방산 및 콜린 알포스세레이트 등이 있는데 그 효과가 확실하게 입증된 것은 없다고 한다.
   단지 알포스세레이트는 부작용이 적고 인지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 정도다.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대부분의 약들이 효과에 비해 부작용도 많아 매우 조심스럽게 복용해야 하며 
   그 효과도 3년을 넘기가 쉽지 않다고 하니 
   치매는 약물요법으로서 예방치료하는 것 보다는 미리미리 발생하지 않도록
   치매발생을 유발할 수 있는 혈관질환(동맥경화증,당뇨병성혈관질환,등)을 사전에 치료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지나친 흡연과 과음을 피하고 지속적으로 뇌운동을 위해 갖가지 뇌훈련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보다 확실하고 안전한 대책이 될것이다.

   최근의 기억들을 자꾸 까먹거나 익숙하게 하던 일들에서 실수가 자주 나오거나 기분이 우울하고 잠도 설치고 왠지 불안초조해지고 무감동,무감정해지면 
   한번 쯤은 치매 가능성을 생각하고 뇌 MRI촬영도 해보고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

   연구에 의하면 혼자 살거나 하는 일이 별로 없거나 취미생활이 없는 노인들에게서 치매발생률이 높다고 한다.
   혼자 생활하기보다는 같은 노인들끼리 어울려 운동도 하고 취미생활도 하는 것이 치매를 예방하거나 발생을 늦추는데 효과가 있으리라 본다.

   한 가정에 치매환자가 생기면 그 가정은 엄청난 고통과 혼란을 겪는다고 한다. 

   그래서 치매는 각가정에서 치료하고 책임지는 것보다는
   국가와 지역사회에서 공동으로 보살펴주는 정책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description><dc:date>Sat, 12 Jan 2019 01:00:36 +0900</dc:date><dc:subject></dc:subject><author>관리자</author><category></category></item><item><title>소두증(지카)바이러스에 대하여</title><link>http://www.kimclinic.net/fsboard/index.asp?id=medical_info&amp;mode=view&amp;idx=54</link><description>지카(Zika)바이러스에 관하여

미국의사협회지(JAMA) 1월 27일자 발표에 의하면 
지카바이러스의 위험성을 많은 나라에서 간과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하루속히 적극 대처할 것을 주장했다.

이 지카바이러스(ZIKV)는 황열,뎅귀,웨스트나일 및 일본뇌염과 연관된 플라비바이러스(flavivirus)로 
우간다의 지카 숲에서 처음 시작하였다 해서 지카라 부른다. 
1947년 붉은털원숭이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현재 창궐할 모양새를 갖추고 있고 
아프리카,동남아시아,태평양제도,그리고 미주지역에서 발생하였다.
 브라질이 2015년 5월 보고한 뒤로 이 질병은 미주 적어도 20국에서 발생하고 있다.
 푸에트 리코가 2015년 12월 지역적으로 전염되었음을 처음 보고한 뒤 미국까지 전파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질병을 옮기는 모기는 “Aedes"종으로 낮시간에 공격적으로 침범하고 전세계에 널리 서식하고 있다.

ZIKV질환은 대개 증상이 없거나 경한 질병(열,반점,근육통,관절통,결막염,등)에 그치고 
심하게 앓거나 치명적인 경우는 드물다. 
일부에서는 신경학적인 질환과 자가면역질환과 유사하게 앓는 경우도 있다.
 특히 길리안-바레증후군(GBS)과 선천적인 신경학적 기형을 유발하기도 한다.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브라질과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에서의 ZIKV와 소두증의 연관성이다.
브라질은 2015년 거의 4000명의 소두증환자를 발표했다. 
이것은 2010년에서 2014년 전체의 발생률에 20배에 해당한다.
산모의 태반과 양수 및 태아 또는 신생아의 뇌 속에서 이 바이러스의 증거가 발견되고 있다.
 2016년 1월 15일 하와이에서
 산모가 브라질에서 살았던 경우의 신생아에서 최초의 국내발생 소두증을 보고했고
 며칠 뒤 플로리다,일리노이스 그리고 텍사스에서도 외국여행을 다녀 온 사람들에서 이 감염을 발표했다.

IHR(국제 건강 통제단)은 모든 나라에서 핵심적인 건강시스템의 역량을 발휘할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대부분 국제적인 표준에는 미흡하다.
 즉시 기금을 마련하고 발병통계를 수집할 것을 할당해야 될 것을 주장하고 있다
.
1) 매개체의 박멸....모기의 서식처를 줄이고 모기를 잡아먹는 물고기들을 방사 하거나 하는 
생물학적인 조치를 취해야 하고 모기약(스프레이,등)을 사용하거나
 필요하면 수컷의 생식능력을 없애 유전학적인 예방도 고려할 수 있다.

2) 위험의 전달....건강교육을 통해 모기에 노출되는 것을 막고 
모기가 빈번히 출몰하는 지역은 피하고 긴옷을 입고 모기망 사용 등,스프레이나 모기약을 바르도록 해야 한다.
3) ZIKV 감시의 강화....
4) 여행객에 대한 교육....

5) 임상적인 치료...지카병의 80%는 증상이 없고 나머지의 경우도 대부분 저절로 회복된다. 
아직 항바이러스제제는 없고 발병하면 대증요법으로 치료 한다. 
그리고 증상은 대개 7일이면 없어진다. 
그러나 길리안-바레 증후군이 발생하면 중환자실치료를 요한다.

 진단은 아직 이 질병에 특이한 진단테스트는 없어 타 바이러스와 혼동되지만
 산모가 지카에 걸린 경우에는 3~4주 간격으로 태아의 초음파검사를 받아야 한다.

6) 연구와 개발에 박차를 가해 멀지 않아 지카바이러스의 백신이 개발될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박차를 가해도 3~10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황열이나 일본뇌염은 백신이 나와있고
 뎅귀열백신은 2015년 현재 브라질,멕시코,필리핀에서 허가를 받았다.</description><dc:date>Fri, 29 Jan 2016 19:38:18 +0900</dc:date><dc:subject></dc:subject><author>관리자</author><category></category></item><item><title>변비탈출을 위한 상식</title><link>http://www.kimclinic.net/fsboard/index.asp?id=medical_info&amp;mode=view&amp;idx=53</link><description>변비(便秘)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변비는 어른들 뿐 아니라 소아에게도 흔한 질병이다.
 그 증상도 사람마다 차이가 많지만,
    공통적으로 ....

     * 변이 너무 딱딱하거나 너무 작으며,
     * 배변(변을 보는 것)이 너무 힘들며,
     * 배변횟수가 너무 적고(주 3회 이내,
     * 변을 봐도 시원한 감이 없다는 특징이 있다.

변비의 원인은 딱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식사에 섬유가 충분치 않아서 변비가 생긴다.
 또 어떤 사람들의 경우에는 약물복용(예: 진통목적의 opium성분제나 메시꺼움,구토조절용 ondansetron제제)을 한 뒤 변비를 호소하기도 한다.
 또 다발성경화증이나 파킨슨병을 앓는 경우에도 변비가 올 수 있다. 

변비는 들쭉날쭉 하는 질환이다. 
수 주간 겪기도 하고 수개월, 또는 수년을 고생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를 “만성 변비”라고 부른다.

변비의 진단은 증상과 이학적검사로 할 수 있다.
만약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의사의 진찰이 필요하다.

 * 심한 변비
 * 설명할 수 없는 체중감소
 * 대변에 피가 보이는 경우
 * 배변습관이 최근 2~3주 이상 지속적으로 바뀌었을 때

의사를 찾을 때는 반드시 최근에 무슨 약을 복용하였는지를 알려줘야 한다.

의사는 우선 직장검사를 할 것이다. 
필요하면 X선 검사나 혈액검사를 할 것이며, 장속을 직접 보기 위하여 직장경검사나 S자모양결장경검사(Sigmoidocopy)를 권하기도 할 것이다.

그러면 변비는 어떻게 예방할 것인가?

우선 현재 먹는 약에서 변비를 유발하는 약은 가능하면 피해야 한다.
 물론 담당의사와 사전에 상의를 한 후에 결정해야 할 것이다.

배변습관을 바꾸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장은 아침에 일어 날 때 가장 활발하다.  또 식후에도 활동적이다.
 장이 대변을 밀어내고 싶다는 신호가 오면 이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 
특히 아침식사후의 활발한 장운동을 이용하는 것이 편하지만 점심, 저녁 식사 후의 배변느낌도 이용가능하다.

식사에 섬유소를 늘이는 것도 변비를 개선시키거나 없애줄 수 있다.
 권장하는 섬유소양은 하루 1온스 정도이다.
 과일이나 채소를 통해서 섭취가능하고 섬유제품(psyllium, methylcellulose, calcium polycarbophil, wheat dextrin,등)을 써도 된다.
 단 한 번에 약간씩 이들 보충제를 늘여나가는 것이 좋다. 자칫 뱃속에 가스가 차거나 팽만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배변습관을 고치고 식이섬유를 늘이는 것이
 변비탈출을 위해 변비환자가 시작할 수 있는 제일 손쉬운 방법이다.(**JAMA Jan. 12,2016에서)</description><dc:date>Sat, 16 Jan 2016 12:30:14 +0900</dc:date><dc:subject></dc:subject><author>관리자</author><category></category></item><item><title>예방접종에 관하여(2)....폐렴구균과 수막구균</title><link>http://www.kimclinic.net/fsboard/index.asp?id=medical_info&amp;mode=view&amp;idx=52</link><description>
관리자님의 글:

&gt; 감기 예방 백신은 없을까?
&gt; 
&gt; 감기는 연중 발생하는 인간에게 가장 흔한 질병이고 수많은 질환의 원인이기도 하다.
&gt; 감기의 대부분은 바이러스가 원인이다.
&gt; 그래서 아직 뚜렷한 효력을 가진 예방백신은 출시되지 않고 있다.
&gt; 
&gt; 그러나 소아의 절반이상에서 감기로 인한 부비동염이나 중이염, 심하면 폐렴,심근염,
&gt; 수막염까지 일으키는 “폐렴구균”은 예방접종으로 막을 수 있다.
&gt; 
&gt; 소아과의 단골손님은 부비동염이나 중이염을 앓는 아이들이다.
&gt;  이같은 감기후유증을막으려면 
&gt; 폐렴구균백신을 2,4,6개월에 맞고 추가로 12~15개월에 접종해야 한다.
&gt; 소아에서 맞는 폐렴백신은 성인용과 다르다.
&gt; 
&gt; 독감을 앓을 때 제일 무서운 합병증은 “폐렴”이고 이때 폐렴구균이 상당수의 경우원인이 된다. 
&gt; 특히 비장수술을 했거나 노인(65세 이상)의 경우, 그 외 만성질환자,
&gt; 당뇨병,암치료중인 자.인공와우수술을 한 환자,..등에서는 
&gt; 
&gt; 독감으로 인한 폐렴은 사실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폐렴구균백신”을 미리 맞아 두어야 안전하다.
&gt; 성인용은 소아용과 달라 대개 한번 접종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예방력을 갖춘다.
&gt; 
&gt; 참고로 소아용은 “단백결합백신(신플로릭스,프리베나13주)”이고, 
&gt; 성인용은 “23가 다당 백신”(뉴모-23,프로디악스-23)으로 개인병원에 대개 비치되어 있다.
&gt; 
&gt; 수막구균은 (뇌)수막염을 일으키는 3대 원인균(페렴구균,b형 헤모필러스 인플루엔자균)의 하나로 
&gt; 패혈증과 수막염으로 치명적인 상태로 만드는 위험한 균이다. 
&gt; 아직 한국에서는 유통되는 백신이 없지만 미국등지에서는 젊은사람이면 맞는 백신이다. 
&gt; 대신 수막구균에 의한 수막염이 발생하면 즉각(대개 1~2일 사이에 위독해짐) 
&gt; 적절한 항생제를 투여하고 치사율을 10%까지 낮출 수 있다고 한다.
&gt; **수정:폐렴백신은 단백결합백신(프리베나13/화이자)와 다당백신(프로디악스23 나 뉴모23) 두 가지가 있으며 프리베나13이 
더 효과적이고 프리베나13을 맞고 23가를 맞는게 좋고 거꾸로 맞아도 일정 효과는 나타남.</description><dc:date>Mon, 09 Nov 2015 10:33:47 +0900</dc:date><dc:subject></dc:subject><author>관리자</author><category></category></item><item><title>에볼라 바이러스 병에 대한 Q&amp;A</title><link>http://www.kimclinic.net/fsboard/index.asp?id=medical_info&amp;mode=view&amp;idx=51</link><description>
에볼라 바이러스 병(Ebola hemorrhagic fever) Q&amp;A

1. 에볼라 바이러스 병이란?

필로바이러스과(Filoviridae family)에 속하는 에볼라 바이러스(Ebola virus)에 의한 감염증으로 감염시 사망률이 90%에 이르는 중증의 치명적 질환이다.
사람과 원숭이, 고릴라 침팬지 등에 발병한다.
에볼라는 1976년 처음 발생하였는데, 그 발생한 마을의 근처 강의 이름을 따서 이름 지었다. 
이후 가봉, 코트디부아르, 수단, 우간다, 콩고 등에서 발생하였고,
 최근 기니,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에서 약 1200 여명의 환자가 발생하여 670 여명이 사망하였다.

바이러스의 기원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과일 박쥐(fruit bat)”가 바이러스의 숙주로 생각된다.


2. 어떻게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나요?

에볼라 바이러스 병은 감염된 동물의 혈액, 분비물, 장기 또는 체액의 밀접한 접촉을 통해서 인체에 감염된다.
 아프리카에서는 열대 우림 속의 감염된 침팬지, 고릴라, 과일 박쥐 등을 취급하는 중에 감염이 발생하였다. 
고위험 동물(즉, 과일 박쥐, 원숭이)의 죽은 사체를 함부로 만지거나 그 날고기를 만지는 것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과 접촉한 사람은 지역 사회 내에서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파가 가능하다.
 감염된 사람의 혈액 또는 체액 또는 분비물(대변, 소변, 침, 정액)에 직접 접촉(손상된 피부나 점막을 통해)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
 또한 에볼라 환자의 감염된 체액에 오염된 환경(즉, 의류, 침구, 사용한 주사바늘)에 건강한 사람의 손상된 피부나 점막에 노출 시 감염될 수 있다. 

증상 발생 전에는 전파되지 않으며, 호흡기로는 전파되지 않는다.

의료인의 감염은 에볼라 환자를 돌보는 중에 장갑, 마스크, 가운 등 개인보호장구를 착용하지 않아서 발생하였다.
 병원 내 모든 의료인은 질병의 경과와 전염경로를 숙지하여 엄격한 감염관리지침을 따라야 한다.

장례 중 사망한 사람의 몸에 직접 접촉하는 경우에도 에볼라 바이러스의 전파가 가능하다.
 따라서 에볼라로 사망한 사람의 사체는 보호가운과 장갑을 착용 후 취급되어야 하고 즉시 매장한다.
 
바이러스가 혈액이나 분비물에 있는 동안은 감염력이 있기 때문에 
감염된 사람은 전문의료진에 의해 집중감시와 검사를 통해 혈액과 분비물에 더 이상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는 것이 확인된 후에 귀가 조치할 수 있다. 
전문의료진이 환자가 집으로 돌아가도 좋다고 결정하였다면 환자는 더 이상 감염성이 없고 지역사회에서 다른 사람을 감염시키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병으로부터 회복된 성인남자는 회복 후 7주까지 정액을 통해 배우자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다.
 따라서 회복 후 최소 7주간 성관계를 피하거나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3. 고위험군은?

유행기간 동안에 감염의 고위험군은 다음과 같다.

●         감염자를 돌보는 의료종사자

●         감염된 사람과 밀접한 접촉을 하는 가족 또는 접촉자

●         장례절차 중 사체와 직접 접촉한 접촉자

●         열대우림 숲속에서 죽은 동물의 사체와 접촉한 사람


면역저하자나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이 건강한 다른 사람에 비해 바이러스에 더 잘 감염되는지 여부는 좀 더 연구가 필요하다.


4. 감염의 증상과 징후는?

갑작스런 발열, 심한 무기력, 근육통, 두통 과 인후통이 전형적인 증상이다.
 이후 구토, 설사, 발진, 간과 콩팥의 기능 저하, 간혹 출혈이 뒤따른다. 

검사실 소견상 백혈구 및 혈소판 감소증, 간 수치 상승이 나타난다.

잠복기는 대략 2일에서 21일이다.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질환은 검사실 검사를 통해 확진한다(ELISA, 항원검출검사, 혈청중화검사, RT-PCR, virus culture).


5. 언제 병원에 가야 되나요?

에볼라 바이러스 유행지역을 방문하였거나 확진 또는 의심환자와 접촉한 적이 있으면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지체 없이 보건당국에 보고해야 한다.
 신속한 치료는 생존률 향상에 필수적이다. 
또한 질병의 전파 차단과 감염관리 활동이 지체 없이 수행되어야 한다.


6.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현재까지 에볼라 바이러스 병에 특화된 항바이러스제는 없다.
 따라서 표준치료는 없으나 환자들은 지지 치료를 받는데, 중환자는 쉽게 탈수가 되어 정맥수액공급이필요하다.
 일부 환자는 적절한 지지 치료로 회복될 수 있다. 

바이러스의 전파를 조절하기 위해, 감염 또는 확진된 환자는 다른 환자와 분리해서 격리하여야 하고 엄격한 감염관리 활동을 통해 의료진에 의해 치료되어야 한다.


7. 개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예방이 가능한가요?

현재까지 에볼라 바이러스 병 예방을 위해 시판되는 백신은 없다.
 몇 개의 백신이 준비 중이지만 아직까지 임상적으로 사용은 가능하지 않다.

위험요소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체 보호를 통해 전파를 줄이는 것이 현재 유일한 예방책이다.


&lt;감염 및 전파를 예방하는 방법&gt;

초기 환자들은 감염된 동물이나 사체를 만지는 중 에볼라에 감염된 데 반하여,
 이후 감염자들은 안전하지 않은 방법으로 환자를 보살피거나 장례절차를 수행 중 환자의 체액에 직접 접촉을 통해 감염되었다.
 감염발생 지역에서 고위험 동물의 접촉을 줄이고 감염이 의심되는 동물은 접촉을 금한다. 


8. 환자를 돌보는 의료인의 예방수칙은?

표준격리지침에 추가하여 의료종사자는 감염된 혈액, 체액 또는 오염된 환경(환자의 침구, 의류, 사용한 주사바늘)에 노출을 피할 수 있는 엄격한 감염관리 지침을 수행해야 한다.

●   개인보호장구로 가운, 장갑, 마스크, 고글을 착용한다.

●   사용한 보호장구는 적절히 소독되지 않으면 재사용은 하지 않는다.

●   침습적 시술은 엄격히 안전한 조건하에서 수행한다.

●   감염된 환자는 다른 환자들로부터 격리시킨다.



9. 안전한 해외여행은?

여행자들의 감염위험은 매우 낮다. 
사람간 전파는 모두 감염된 사람의 체액이나 분비물의 직접 접촉을 통해서 발생하였기 때문에 이것을 주의하면 감염위험은 매우 낮다.

유행기간 동안, 세계보건기구(WHO) 홈페이지 및 국내에서는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 홈페이지(http://travelinfo.cdc.go.kr)를 통해서 여행자제 지역을 확인한다.


&lt;여행자 수칙&gt;

●   여행자는 감염된 환자와 모든 접촉을 피해야 한다.

●   감염지역을 방문하려는 의료종사자는 감염관리 수칙을 준수한다.

●   최근 환자가 발생한 지역에 체류하는 사람은 질병의 증상에 대해 숙지하고 증상발현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한다.

●   개인 위생(손씻기 등) 수칙을 준수한다.

10. 참고문헌

1. World Health Organization. Frequently asked questions on Ebola virus disesases. Updated 8 July 2014

2. 질병관리본부. 에볼라 출혈열 감염예방을 위한 예방수칙 준수 철저. 7.30. 보도자료

3.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Ebola hemorrhagic fever fact sheet. April 9, 2010

2014. 08. 06
대한의사협회
 
</description><dc:date>Sun, 02 Nov 2014 11:01:26 +0900</dc:date><dc:subject></dc:subject><author>관리자</author><category></category></item><item><title>폐렴, 노인들 주요 사망원인으로 떠올라</title><link>http://www.kimclinic.net/fsboard/index.asp?id=medical_info&amp;mode=view&amp;idx=50</link><description>인구 10만명당 사망노인 2013년 163.0명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여러 질병 중에서 폐렴이 노인들의 주요 사망 원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에 의한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이다.

 기침, 가래, 호흡곤란, 구역, 구토, 설사, 두통, 피로감, 근육통, 관절통 등의 증상을 보인다.
 
폐의 염증이 광범위하게 발생해 폐의 1차 기능인 산소 교환에 심각한 장애가 생기면 호흡부전으로 사망에 이르게 된다.

31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우덕 연구위원이 '보건복지포럼'(2014년 10월호)에 발표한 '건강부문의 성과와 향후 추진방향' 보고서를 보면, 

노인의 사망원인이 2000년 이후 최근 10여년 사이에 바뀌고 있다.

연도별 노인 사망원인 1~5위를 살펴보면, 2000년에는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당뇨병, 만성하기도질환 등의 순이었다.

하지만, 10년이 흐른 2010년에는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당뇨병, 폐렴 등으로 만성하기도질환이 빠지고 폐렴이 처음으로 노인의 주요 사망원인으로 등장했다.

폐렴은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더 늘어 2013년에는 당뇨병마저 제치고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에 이어 4위로 뛰어올랐다.

 당뇨병은 폐렴에 이어 5위로 밀렸다.

선 연구위원은 폐렴의 급부상을 두고 한국사회의 급격한 고령화에서 이유를 찾았다.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수를 기준으로 질병별 사망률도 이 기간 많이 변했다.

2000년 929.7명에 달했던 노인 암 사망자는 2010년 882.4명으로 줄어들더니, 2013년에는 852.9명으로 떨어졌다.

뇌혈관질환 사망 노인도 2000년 785.3명에서 2010년 409.4명으로 급락하고서 이후 계속 감소해 2013년에는 372.9명으로 하락했다.

당뇨병으로 숨진 노인은 2000년 218.4명에서 2010년 153.1명으로 떨어졌다가 2013년 163.0명으로 약간 올랐다.

2000년 358.9명이었던 심장질환 사망 노인도 2010년 344.0명으로 조금 줄었다가 2013년에 367.1명으로 늘었다.

특히 폐렴으로 사망한 노인은 2010년 127.6명에서 2013년 163.0명으로 증가했다.

한편, 선 연구위원은 2006년에서 2012년 사이에 우리나라 노인들은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 비율은 올랐지만,
 
하루에 6~8시간 적정하게 잠을 자고, 아침식사를 하는 비율은 거의 변화가 없거나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건강생활 실천 행위를 높일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shg@yna.co.kr
**YS도 앓아누운 폐렴… 50代 이상은 예방백신 접종 필수

**국내 年 30만명 폐렴으로 입원… 10년 만에 사망자 3배로 

김영삼(86) 전 대통령이 폐렴 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지 10여일이 지났지만 계속 중환자실에 머물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김 전 대통령의 병세가 위독한 상태는 아니며, 고령이어서 신중한 치료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폐렴은 허파 안의 기관지와 폐포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돼 생기는 염증 질환으로, 특히 면역력이 떨어진 노년 계층에 잘 생기고 회복 속도도 더디다.
 장년층 이상에서는 가벼이 볼 질환이 아니다.

고령 사회를 맞아 국내 폐렴 사망률은 꾸준히 증가해 왔다.
 인구 10만명당 폐렴 사망자는 2000년 6.0명이었으나, 2011년에는 17.2명으로 늘었다. 그 사이 폐렴은 사망 원인 10위권 밖에서 6위로 올라섰다.

폐렴 사망은 노년층에 집중된다.
 2011년 한국인의 암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143명인데, 75세 이상 인구의 폐렴 사망률은 300명을 훌쩍 넘는다. 
고령층에서는 폐렴이 암보다 무섭다. 현재 입원 치료를 받는 가장 흔한 질병도 폐렴으로, 한 해 약 30만명이 병원 신세를 진다.

폐렴을 예방하려면 우선 폐렴 예방 백신부터 맞는 것이 좋다
. 폐렴 원인의 30~40%를 차지하는 폐렴구균에 대한 백신은 시중에 나와 있다.
 계절에 상관없이 맞을 수 있으며, 50세 이상에게 권장된다.
 국내는 폐렴균에 대한 항생제 내성률이 70~80%대로 매우 높아 예방 백신으로 발생 자체를 줄여야 한다.
 현재 65세 이상 인구의 폐렴구균 백신 접종률은 10% 수준밖에 안 된다.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정두련 교수는
 "특히 천식, 당뇨병, 만성폐쇄성 폐질환, 간경화, 만성 신부전증, 심부전, 심근경색증, 암 치료로 면역력이 감소한 환자 등은 폐렴 백신을 꼭 맞아야 한다"고 말했다.

일교차가 10도 이상 나는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감기에 안 걸리도록 하는 것이 폐렴 예방에 중요하다.
 새벽이나 이른 아침 야외 활동을 할 때는 옷을 따뜻하게 입어야 한다. 
과음과 흡연, 과로, 수면 부족 등은 면역력을 감소시키므로 피해야 한다.

집 안에서만 오랫동안 지내거나 누워 있으면 면역력이 현저히 떨어지므로, 자주 햇볕을 쬐며 산책하는 것이 좋다.
 일기예보를 유심히 보고, 황사가 오거나, 미세 먼지 발생 경보가 나오는 날에는 가능한 한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

</description><dc:date>Sun, 02 Nov 2014 10:40:02 +0900</dc:date><dc:subject></dc:subject><author>관리자</author><category></category></item><item><title>뇌세포손상환자에게 효과적인 고압산소요법</title><link>http://www.kimclinic.net/fsboard/index.asp?id=medical_info&amp;mode=view&amp;idx=49</link><description>원래 고압산소요법은 
연탄가스중독(일산화탄소)으로 응급실에 환자가 오면 사용하던 치료법인데 
대기보다 3배나 높은 산소압력으로 혈액 속에 녹아있는 일산화탄소를 적혈구에서 분리하여 
피속의 산소농도를 높여주는 치료법이다.

그 외에 피부이식후 수술성공률을 높여주기 위해 성형외과에서도 자주 사용했고 
최근에는 말초혈관의 혈액순환장애환자(당뇨병성말초순환장애나 버거씨병,등)에게 유효하게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 이스라엘의 텔아비브대학의 S.에프라티박사가
 대기압보다 10배 높은 압력의 고압산소로 뇌세포손상환자(뇌졸중이나 신경손상환자)에게 치료하여
마비현상이 개선되고 감각의 회복,언어장애의 해소현상이 있음을 발표했다.

대기압 10배의 산소압으로 2개월 치료한 환자에서 
고압치료를 하지 않은 환자에 비해 뇌세포의 활성도가 현저히 증가함을 관찰하였다고 발표했다.

고압산소요법의 치료를 받은 환자들은 
목욕이나 요리,계단오르내리기, 책읽기등을 혼자서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했다.

뇌는 우리 몸의 산소 중 20%를 소모하는데 
이 산소량은 뇌세포들이 한번에 5~10%만이 사용할 수 있는 용량에 불과하다고 한다.
 그래서 손상 받은 뇌세포가 회복되려면 이보다 훨씬 많은 산소가 요구되는 것이다.
 10배의 고압산소는 뇌세포간의 연결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주고
 잠자는 뉴론을 자극하여 치유의 방향으로 유도한다고 한다.

뇌졸중(뇌출혈,뇌경색)환나 당뇨등으로 뇌손상을 입었거나 
사고로 뇌세포가 많이 손상받은 환자들에게 고압산소요법은 
매우 고무적인 치료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description><dc:date>Fri, 25 Jan 2013 17:12:17 +0900</dc:date><dc:subject></dc:subject><author>관리자</author><category></category></item><item><title>겨울철 독감,설사와 백일해</title><link>http://www.kimclinic.net/fsboard/index.asp?id=medical_info&amp;mode=view&amp;idx=48</link><description>겨울철 독감,설사와 백일해

2013년 연초부터 미국은 위의 3가지 질병으로 초비상사태를 맞고 있다.
 
 독감은 예년에 비해 일찍 시작하였고 그 정도가 심하여 
병원응급실 마다 독감환자로 발디딜 틈 조차 없어 
급기야는 보스톤에서는 시장이 “공중보건비상사태”를 선언하기도 했다.

이번 독감은 지난 2009년~10년에 유행했던 “돼지독감”보다 더 심하여
 한번 걸리면 격렬한 인후통과 몸살,기침과 전신쇠약증세를 호소한다.
발병 48시간내에 “타미플루”를 처방 받아 복용하면 호전되고 
가능하면 심할 경우 입원하여 병원치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
이번 독감은 H3N2형 독감으로 H1N1형에 비해 훨씬 강력하다.
다행히 독감예방접종을 한 사람은 안전하지만 노인들은 면역력이 약하여
 항체형성이 제대로 안 되는 경우가 많아 안심할 수 없다. 
대개 독감이 유행하고 1~2주 지나면 페렴환자수가 증가하고 그 이후 1~2주부터 사망자가 생기므로 예의주시할 일이다.

 또 겨울철 설사인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구토설사환자 역시 급증하였는데 
신종바이러스로 예년에 비해 증상이 심하여 설사가 계속되면 즉시 병원에 가서 수액을 맞아 탈수를 막아주어야 한다. 
이 바이러스에 접촉후 대개 1~3일의 기간후 발병하고 잘 치료하면 2~3일 내에 호전되지만 
자칫 설사를 방치하면 장염이 오래갈 수가 있다.

또 60년 만에 백일해가 1955년의 유행때 처럼 환자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계속 기침하고 숨차는 감기에 걸리면 백일해일 가능성이 있고
 특히 성인보다는 소아(미성숙아)에서 위험하다. 
예방접종하면 걸리지 않지만 접종후 시간이 지나면 면역력이 떨어지므로 걸릴 수도 있다.

우리나라도 12월부터 노로바이러스환자가 급증하고 있고 
1월부터는 독감환자가 발견되고 있어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안전하고 
손을 깨끗이 씻고 사람들이 많은 곳은 조심하고 
특히 주위에 독감에 걸린 사람들이 있으면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좋다.

</description><dc:date>Fri, 11 Jan 2013 10:46:43 +0900</dc:date><dc:subject></dc:subject><author>관리자</author><category></category></item><item><title>예방접종에 관하여(2)....폐렴구균과 수막구균</title><link>http://www.kimclinic.net/fsboard/index.asp?id=medical_info&amp;mode=view&amp;idx=47</link><description>감기 예방 백신은 없을까?

감기는 연중 발생하는 인간에게 가장 흔한 질병이고 수많은 질환의 원인이기도 하다.
감기의 대부분은 바이러스가 원인이다.
그래서 아직 뚜렷한 효력을 가진 예방백신은 출시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소아의 절반이상에서 감기로 인한 부비동염이나 중이염, 심하면 폐렴,심근염,
수막염까지 일으키는 “폐렴구균”은 예방접종으로 막을 수 있다.

소아과의 단골손님은 부비동염이나 중이염을 앓는 아이들이다.
 이같은 감기후유증을막으려면 
폐렴구균백신을 2,4,6개월에 맞고 추가로 12~15개월에 접종해야 한다.
소아에서 맞는 폐렴백신은 성인용과 다르다.

독감을 앓을 때 제일 무서운 합병증은 “폐렴”이고 이때 폐렴구균이 상당수의 경우원인이 된다. 
특히 비장수술을 했거나 노인(65세 이상)의 경우, 그 외 만성질환자,
당뇨병,암치료중인 자.인공와우수술을 한 환자,..등에서는 

독감으로 인한 폐렴은 사실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폐렴구균백신”을 미리 맞아 두어야 안전하다.
성인용은 소아용과 달라 대개 한번 접종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예방력을 갖춘다.

참고로 소아용은 “단백결합백신(신플로릭스,프리베나13주)”이고, 
성인용은 “23가 다당 백신”(뉴모-23,프로디악스-23)으로 개인병원에 대개 비치되어 있다.

수막구균은 (뇌)수막염을 일으키는 3대 원인균(페렴구균,b형 헤모필러스 인플루엔자균)의 하나로 
패혈증과 수막염으로 치명적인 상태로 만드는 위험한 균이다. 
아직 한국에서는 유통되는 백신이 없지만 미국등지에서는 젊은사람이면 맞는 백신이다. 
대신 수막구균에 의한 수막염이 발생하면 즉각(대개 1~2일 사이에 위독해짐) 
적절한 항생제를 투여하고 치사율을 10%까지 낮출 수 있다고 한다.
</description><dc:date>Thu, 02 Feb 2012 23:02:23 +0900</dc:date><dc:subject></dc:subject><author>관리자</author><category></category></item><item><title>예방접종에 관하여(1)-독감,간염,파상풍등</title><link>http://www.kimclinic.net/fsboard/index.asp?id=medical_info&amp;mode=view&amp;idx=46</link><description>예방접종(vaccination)은 질병의 발생을 미리 차단해준다.
흔히 독감,간염,파상풍,수두,여자들의 자궁암예방을 위해 우리는 백신을 맞는다.

독감은 일반 감기균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일단 걸리면 여러 가지 심한 증상으로 고생을 하고 간혹 폐렴과 같은 위험한 합병증을 유발하므로 
노약자들은 필수적으로 독감예방주사를 맞아야 한다.
2010년도의 신종플루대란으로 독감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알고들 있지만 다시 언급하면
65세 고령자,당뇨등의 만성질환자,영유아,기관지천식등의 폐질환자,임신부,의료인등은 반드시 맞아두는 게 좋다. 
9월부터 접종을 시작하여 12월까지는 완료해야 한다.
독감은 1~4일(대개 2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두통,인후통,기침등의 감기증세와 심하면 구토,전신근육통등을 수반하고 
기관지점막을 침범하므로 기침도 심하고 폐렴으로 잘 진행한다.
 만약 독감에 걸리면 48시간내에 타미플루를 복용(5일간)하면 대개 호전된다.

간염은 현재 A형과 B형간염에 대한 백신이 나와 있다.
A형은 40~50대에서는 대개 항체를 갖고 있어 항체검사를 하고 예방접종을 하면 되지만 
청소년에서는 항체를 갖고 있는 경우가 적어 검사없이도 예방접종을 해야하며  
2회(6개월 간격)의 접종으로 90% 이상에서 항체를 얻을 수 있다.
 대신 B형은 생후부터 접종을 시작하여 항체를 가지게 되며 
만약 성인에서 항체가 없으면(정밀검사상 10이하) 3회에 걸쳐(1,2,6개월)접종을 해야 한다. 
드물게(5~10%) 항체형성이 잘 안되는 경우도 있지만 일단 항체가 한번이라도 양성으로 확인되면 
다시 항체가 음성으로 나와도 만약 간염에 걸리면 저절로 항체titer가 필요한 만큼 올라가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파상풍은 태어나면서 DPT주사로 예방을 하지만 12~13세 이후는 추가접종을 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만약 못에 찔리거나 화상,오염된 상처,짐승에게 물리면 
일단 Td&amp;/or 인면역글로불린(tetabuline)으로 접종을 해야 한다.
 2010년에 14명, 2009년에 16명 정도가 파상풍에 걸렸다는 보고가 있지만 
짐승에게 물리거나 심하게 오염되었을 경우 걸렸다하면 치명적인 파상풍을 예방하는 것이 안전하다.

여자의 자궁암에 대해서도 인유두종바이러스(HPV)예방접종으로 대부분의 자궁암을 예방할 수 있다. 
여자나이 13~14세가 되면 절차에 따라 HPV백신을 맞는 것이 안전하다.
단,남자에 대해서는 이 백신의 유효성에 대해 아직 입증되지 않아 굳이 남자는 맞을 필요가 없다. 
대신 적령기의 남자는 성병검사(PCR)를 통해 몸에 들어온 성병균을 사전에 파악하여 치료해 두는 것이 
건강한 성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다.

수두예방접종에 대해서는 그 유효성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나 
수두 역시 합병증이 있으므로 정해진 시간에 맞추어 예방접종을 해두는 것이 안전할 것이다.  
</description><dc:date>Sun, 29 Jan 2012 20:08:32 +0900</dc:date><dc:subject></dc:subject><author>관리자</author><category></category></item><item><title>한장의 폐사진--살아온 역정까지 알 수 있어....</title><link>http://www.kimclinic.net/fsboard/index.asp?id=medical_info&amp;mode=view&amp;idx=45</link><description>한 장의 폐사진만큼 환자의 정보를 많이 제공해주는 진단기법도 드물다.
기침이 3주이상 지속되는 경우, 감기를 앓다 갑자기 원인모를 고열이 발생하는 경우,숨이 차거나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
등등 폐사진을 찍어야 하는 경우는 매우 흔하다.

한 장의 폐사진은 그 사람의 지나온 역사의 산 증거 이기도 하다.
어릴 때부터 천식이나 만성기침,축농증을 앓아 온 경우 나이들면 만성기관지염이나 가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의 소견을 보여 주기도 한다. 
과거 개발시대에 광산에서 오래 일한 경력이 있는 경우, 수십년간 담배를 피운 사람들에게서도 COPD를 발견할 수 있다.

폐사진에서 하얗게 나타나는 것은 액체이거나 고체성을 의미하고 검게 나오면 공기를 의미한다. 
최근에 계속 피곤하고 가래도 나오고 식욕이 떨어져 폐사진을 찍어보니 
하얀 얼룩이 지저분하게 물감 터치한 소견이 보이면 페결핵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결핵도 오래되어 흔적으로 남은 경우는 진한 팥알모양으로 뚜렷이 보인다.
만약 큰 눈송이처럼 옅고 하얀 덩어리가 보이면 암을 의심해야 한다. 
특히 경계선이 좀 불규칙하면 악성일 가능성이 있다. 
또 수많은 눈들이 폐전체를 덮고 있다면 진행된 결핵이나 전이성암(타장기의 암이 폐로 퍼진 경우)를 생각해 봐야 한다.

젊은 사람이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여 사진을 찍어보니 변두리가 검게 균질된 소견이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기흉”(폐와 늑막사이에 공기가 들어간 경우)으로 진단하게 된다.

담배를 많이 피워 만성기관지염을 앓는 사람의 폐는 그리 깨끗하지가 않다.
 나이가 들수록 폐의 꽈리부분이 줄어들고 주위조직이 많이 보이거나 불필요하게 꽈리 바깥으로 공기가 차있는 소견이 보인다.

애기가 기침을 하다가 고열이 나면 “폐렴”으로 진행하지 않았을까 염려해서 사진을 찍어본다.
 드물게는 폐의 1/3 또는 절반이 뿌옇게 보인다. 매우 위험한 폐렴이다.

심장질환을 오래 앓아 숨이 차면 심부전으로 폐에 물이 찬 소견이 보인다. 
심하면 눕지도 못하고 앉아서 자기까지 하게 된다.

폐사진은 폐만 보여주는 게 아니다. 
심장도 보여주고 척추,늑골,어깨,목뼈,간의 테두리,위장의 일부,창자의 상부까지 엄청난 소견을 보여준다.

고혈압이 있으면 대개 대동맥궁이 뚜렷이 보이고 심장도 커져 있다. 
심장이 예쁘게 알맞은 크기로 보여야 건강하다.
 심장주위에 없어야 할 검은 소견이 있거나 심장이 부은 소견이 있으면 추가정밀검사가 요구 된다.

젊은 사람들 중에 척추가 굽은 경우(만곡증)가 많다.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처럼 한쪽으로 체중을 실어주는 습관이 매우 중요한 원인이 되고 
칼슘이나 비타민D를 충분히 섭취하지 않아 뼈가 약해서도 올 수 있다.
 뼈가 단단하지 않는 “골다공증”도 폐사진을 통해서 알 수 있다. 

또 간경화증이나 급성간염으로 간이 부은 경우도 폐사진에서 충분히 진단 할 수 있다. 
또 우연히 “담석증”이 폐사진에서 발견되기도 한다. 
위장의 음식 찬 모습도 보이고 장내 가스가 찬 소견도 볼 수 있다.

한 장의 폐사진에는 그 사람의 살아온 역정이 고스란히 묘사되어 있다.
흡연의 여부,먼지를 많이 마셨는지,심혈관의 상태 판단,뼈의 경도와 척추의 곧음상태,
심지어는 간의 질환(전부는 아니지만)의 일부,위장내부의 음식물까지....

폐사진을 많이 체크해보면 관상전문가가 된다고 한다. 
환자를 보지 않아도 사진만으로도 얼마만큼 짐작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나자신의 건강이 염려되면 2~3년에 한번씩 폐사진을 찍어볼 것을 권하고 싶다.
비용도 저렴하고(수천원),방사능 걱정도 할 필요가 없이 10분이면 결과를 알수 있는 
비용대비 진단효과가 엄청 고효율의 진단법이기 때문이다.
굳이 수만원 상당의 CT나 십수만원 이상의 MRI를 찍지 않아도 된다. 

한 장의 폐사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description><dc:date>Sat, 25 Jun 2011 00:07:14 +0900</dc:date><dc:subject></dc:subject><author>관리자</author><category></category></item><item><title>비만으로부터의 탈출(3)-삼각지지대를 알아야...</title><link>http://www.kimclinic.net/fsboard/index.asp?id=medical_info&amp;mode=view&amp;idx=44</link><description>비만은 만인의 적이다. 
반드시 퇴치해야 할 골치거리인 이 비만으로부터 탈출하려면 우선 비만의 정의부터 알아야 한다. 
과연 비만은 어떤 경우를 말하는가? 

비만은 대개 체질량지수(BMI,Body Mass Index)를 기준으로 그 여부와 정도를 결정한다.
 이때 비만한가 여부를 판단하는데는 전통적인 BMI수치에 따르면 되지만 
그러면 나의 정상체중,표준체중을 알아보려면 다른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BMI는 (자신의 체중)/(m로 환산한 키의 제곱)=?으로 결정하는데 
대개 20~25까지를 정상,25이상을 비만,30이상을 고도비만으로 간주한다.
즉 체중이 55kg이고 키가 160cm라면 55/(1.6x1.6)=21.5의 체질량지수가 나오고 이 경우는 정상체중이다. 
만약 체중이 85kg이고 키가 175cm라면 85/(1.75x1.75)=27.8로 거의 과도한 비만이다.

그러면 표준체중은 어떻게 구하는가?
 남자의 경우는 키(m)x키(m)x22, 여자의 경우는 키(m)x키(m)x21로 계산해서 
90~110% 이내면 정상, 110~120% 이내이면 과체중, 120%이상이면 비만으로 정한다. 
즉 키 165cm의 여자는 표준체중이 얼마인가? 
1.65x1.65x21=57.2kg정도가 표준체중이다. 
그래서 만약 65kg라면 114%에 달하기 때문에 과체중이고 72kg라면 126%가 나오기 때문에 비만으로 판단하면 된다. 
그래서 이 방법은 매우 여유있게 봐주는 셈인데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는 비만에 대해 관대하다고도 할 수 있다.

문제는 비만을 방지하려면 하루에 필요한 최적의 열량(칼로리)을 산정해두어야 한다. 
과연 필요한 열량은 얼마이며 어떻게 계산하는가? 
사람이 하루동안 정상적인 활동을 하는데 최소한의 에너지는 필요열량에 의해서 공급해야 한다. 
사실 다이어트에서 실패하는 가장 흔한 이유 중에 하나가 지나치게 열량공급을 줄여서 하루종일 무기력하게 스스로를 만드는 것이다. 
일단 적당한 에너지는 공급해줘야 한다.
대개 비만하거나 활동이 적은 경우는 (표준체중,kg)x25-30kcal이고,정상체중의 보통활동인 경우는 
(표준체중,kg)x30-35kcal,저체중이거나 심하게 활동하는 경우는 (표준체중)x35-40kcal로 맞추면 된다.
그러면 1일 필요열량을 산정할 수 있다.
 여자의 경우 키가 152-156cm이면 표준체중은 49-51kg이고 필요열량은 1500kcal이다. 
157-160이면 52-54에 1600이며,161-166이면 55-58,1700이고,167-169이면 59-61,1800이다.
 남자라면 167-170이면 62-64에 1900이고, 171-174이면 65-67에 2000, 
175-179라면 68-71에 2100,180-183이라면 72-74에 2200kcal이 된다. 

여기서 문제는 그러면 kcal은 어떻게 계산하느냐 이다. 
각 음식에 대한 열량을 기억하면 된다. 
즉 100kcal의 열량이 나오는 음식을 보면 밥1/3공기,고구마 1/2(중간 크기)개,감자 1개,식빵 1쪽,..등이고 
과일을 보면 사과2/3개,귤240g,방울토마토 600g,바나나 1개,단감 2/3개,..등이다.

인체는 항상 적정량의 에너지를 공급받으려 하고 위기(기아,질병,등)에 대처하기 위해 몸의 곳곳에 지방으로 에너지를 비축해둔다. 
이 에너지 총지휘는 뇌하수체와 같은 샘에서 호르몬을 방출하거나
 공복감,포식감을 느끼는 중추에서 "setting"을 하여 외부에서 어느정도 음식이 위속에 충만할 때 OK sign을 보낼지를 결정하므로서 가능하다. 
그러나 인간은 오랜동안 "위기" 속에서 생존해 왔기 때문에 스트레스에 매우 민감하여 모든 스트레스를 기아와 관련지우려 한다. 
인류의 가장 큰 스트레스는 바로 "기아,궁핍,굶는 것"이었기 때문에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본능적으로 스트레스호르몬을 방출하여 스트레스(즉,기아상태)에 즉각 대응한다.
 즉 지방의 축적이다. 그래서 스트레스는 비만탈출에 가장 큰 적이나 마찬가지이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우선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 
스트레스를 줄이려면 우선 긍정적이고 즐거운 생각을 하고 매사를 낙관적으로 대처하는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업무에 찌들이면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인체는 무의식적으로 체지방을 늘여나가기 때문에 의식적인 노력이 허사가 된다. 
사실 비만탈출에 이 무의식적인 마인드컨트롤이 의식적인 식이요법,운동요법보다 더 중요하고 효과적이라고 필자는 본다. 
그래서 요가나 단,기체조,단전호흡수련등이 체중조절에 도움이 되는 것은 
바로 정신적인 안정과 휴식이 다이어트에 매우 중요함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비만탈출에는 삼각지지대가 필요하다. 
즉 (식이요법)-(운동요법)-(정신요법)이 그것인데, 다이어트 전문가라는 사람들 중에 상당수가 정신요법을 아예 무시하거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비만에서 벗어나려면 겉으로 드러나는 의식적인 노력이 30~40%의 효과를 보장한다면 정신요법은 무려 60~70%의 막중한 효력을 가져다 준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살찐 사람들일 수록 스트레스에 약하거나 정서불안등이 많은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description><dc:date>Sat, 11 Jun 2011 10:20:18 +0900</dc:date><dc:subject></dc:subject><author>관리자</author><category></category></item></channel></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