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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2-02 (23:02:23)
수정일
2012-02-02 (23:06:36)
글제목
예방접종에 관하여(2)....폐렴구균과 수막구균
감기 예방 백신은 없을까?

감기는 연중 발생하는 인간에게 가장 흔한 질병이고 수많은 질환의 원인이기도 하다.
감기의 대부분은 바이러스가 원인이다.
그래서 아직 뚜렷한 효력을 가진 예방백신은 출시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소아의 절반이상에서 감기로 인한 부비동염이나 중이염, 심하면 폐렴,심근염,
수막염까지 일으키는 “폐렴구균”은 예방접종으로 막을 수 있다.

소아과의 단골손님은 부비동염이나 중이염을 앓는 아이들이다.
이같은 감기후유증을막으려면
폐렴구균백신을 2,4,6개월에 맞고 추가로 12~15개월에 접종해야 한다.
소아에서 맞는 폐렴백신은 성인용과 다르다.

독감을 앓을 때 제일 무서운 합병증은 “폐렴”이고 이때 폐렴구균이 상당수의 경우원인이 된다.
특히 비장수술을 했거나 노인(65세 이상)의 경우, 그 외 만성질환자,
당뇨병,암치료중인 자.인공와우수술을 한 환자,..등에서는

독감으로 인한 폐렴은 사실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폐렴구균백신”을 미리 맞아 두어야 안전하다.
성인용은 소아용과 달라 대개 한번 접종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예방력을 갖춘다.

참고로 소아용은 “단백결합백신(신플로릭스,프리베나13주)”이고,
성인용은 “23가 다당 백신”(뉴모-23,프로디악스-23)으로 개인병원에 대개 비치되어 있다.

수막구균은 (뇌)수막염을 일으키는 3대 원인균(페렴구균,b형 헤모필러스 인플루엔자균)의 하나로
패혈증과 수막염으로 치명적인 상태로 만드는 위험한 균이다.
아직 한국에서는 유통되는 백신이 없지만 미국등지에서는 젊은사람이면 맞는 백신이다.
대신 수막구균에 의한 수막염이 발생하면 즉각(대개 1~2일 사이에 위독해짐)
적절한 항생제를 투여하고 치사율을 10%까지 낮출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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